스웨덴세탁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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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전에 조용히 들을수 있는 곡이 많은 스웨덴세탁소
스웨덴세탁소 - 목소리
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
아직은 내가 다 버텨낼 힘이 없어
미쳐버릴 것 같아 변해가는 널 보는게
멀어져 가는 네 맘을 감당하는게
차갑게 돌아서도 이별의 말을 해도
알잖아 붙잡지도 못 할 나를
서운한 티라도 내면 네 맘이 더 힘들까봐
말 한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나
아직은 그 말 하지 말아줘
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
함께 걸어왔던 시간들이 날 헤치지 않게 도와줘
그런 눈빛으로 보지마 널 잡는 손길도 피하지마
우리 약속했던 시간 놓아버리지마
이미 오래된 맘을 말해야 했었는데
눈물에 잠길 널 너무나 잘 알아서
혼자 남겨질 네 맘을 지켜볼 수가 없어서
멀리 돌아온 내 맘을 이해해줘
아직은 그 말 하지 말아줘 (하지 않아도)
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(알고 있잖아)
함께 걸어왔던 시간들이 날 헤치지 않게 도와줘
그런 눈빛으로 보지마 (미안한 맘에)
널 잡는 손길도 피하지마
우리 약속했던 시간 놓아버리지마
결국 우리의 시간은 끝나겠지만
되돌릴 수 없겠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기억할게
아직은 그 말 하지 말아줘
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
함께 걸어왔던 시간들이 날 헤치지 않게 도와줘
그런 눈빛으로 보지마 널 잡는 손길도 피하지마
우리 약속했던 시간 놓아버리지마
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
미안해 널 놓을 자신이 없어
스웨덴세탁소 - 답답한 새벽
답답한 새벽 잠은 안 오고 불안한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
캄캄한 시간 기댈 곳 도 없는 외롭고 아픈 날들
이젠 늦어버린 숨겨둔 마음 지나친 풍경들에 눈물이 나도
그대로의 내가 참 좋다며 웃던 네가 있길 바라지만
이젠 우연이라도 바래볼 수 밖에
널 바라보기만 해도 난 녹아버릴 것 같아
괜찮냐고 해줘 울지 말라고 해줘
내 손을 잡고 다 잘 될 거라고 말해줘
지우고 싶은 무거운 하루 다가올 내일이 더 두려워져도
그대로의 내가 참 좋다며 웃던 네가 있길 바라지만
이젠 우연이라도 바래볼 수 밖에
널 바라보기만 해도 난 녹아버릴 것 같아
괜찮냐고 해줘 울지 말라고 해줘
내 손을 잡고 다 잘 될 거라고 말해줘
나는 우연이라도 바래볼 수 밖에
널 바라보기만 해도 숨 쉴 수 있을 테니까
겁내지 않을게 도망치지 않을게
내 손을 잡고 잠들때까지 잠들 때까지만 있어줘
스웨덴세탁소 - 우리가 있던 시간
생각한다 지난날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던
사라진다 뜨겁게 안아주던 네 손끝 향기가
들려온다 너의 그 노래가 날 부르는 목소리가
불러본다 서툴게 날 맴돌던 내 기억 속 그 이름을
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
밀려오는 잔상들로
미치도록 그리던 순간들로 또 널 기다려본다
흩어진다 깊게 새겨졌던 우리의 시간들이
잡지못해 작아진 뒷모습도 이젠 닿을수가 없잖아
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
밀려오는 잔상들로
미치도록 그리던 순간들로 또 널 기다려본다
사라질것 같던 우리의 시간들이
아직도 날 붙잡고
한번만 더 너를 담게 된다면 그땐 놓지않을게
우릴 놓지 않을게
스웨덴세탁소 - 단 한 번도 넌
작은 얘기라도 넌 너의 하루라도 너는
흔한 한마디라도 함께 걷고 싶은 마음까지
작은 습관이라도 매일 하는 말이라도
흔한 농담이라도 함께 웃고 싶은 마음까지
어떤 얘기라도 네 얘기라면 뭐든 다 알고 싶은 거야
재미없는 네 사소한 하루라도 내겐 더 없이 소중한걸
서툰 위로라도 난 너의 일이라면 뭐든
어떤 지친 날에도 함께 있고 싶은 마음까지
어떤 얘기라도 네 얘기라면 뭐든 다 알고 싶은 거야
재미없는 네 사소한 하루라도 내겐 더 없이 소중한걸
작은 얘기라도 난 나의 하루라도 나는
흔한 일상이라도 모두 들려주고 싶은데
인트로 멜로디가 너무 예쁜 노래 :P
스웨덴세탁소 - 그래도 나 사랑하지
보고 싶다 말해도 심드렁한 너 서운하고 속상해 미워지다가도
또 싱거운 네 한마디에 웃음이 나는 나야
그래도 나 사랑하지
아직도 난 네가 너무 좋아 배가 나오고 대머리가 돼도
난 네가 좋을 것 같아
아직도 나 사랑하지
사랑을 말했던 그날처럼 언제나 이렇게 있어줘
바보 같은 네 농담에 너보다 더 바보처럼 웃고 있는 나를
다정하게 눈 맞추며 함께 웃어주는 너
그래도 나 사랑하지
아직도 난 네가 너무 좋아 배가 나오고 대머리가 돼도
난 네가 좋을 것 같아
아직도 나 사랑하지
사랑을 말했던 그날처럼 언제나 이렇게 있어줘
스웨덴세탁소 - 안돼
함께 걷던 길 함께 듣던 노래
낯설어진 모든 게 그대를 찾네요
기억은 아직 그대로인데
이젠 이런 내가 한심하네요
그댈 잘라 내봐도 안돼
기억을 씻어내도 안돼
자라나고 자라서
또 한번 나를 뒤덮는 그대를
다시 미워 해봐도 안돼
정말 뭘 해도 안돼
그댈 지우는 건
오늘도 힘들 것 같죠
혼자 걷는 길 혼자 듣는 노래
아무것도 어떤 것도 괜찮지 않네요
기억은 자꾸 더 짙어지는데
이젠 이런 나를 어떻게 하죠
그댈 잘라 내봐도 안돼
기억을 씻어내도 안돼
자라나고 자라서
또 한번 나를 뒤덮는 그대를
다시 미워 해봐도 안돼
정말 뭘 해도 안돼
그댈 지우는 건
오늘도 힘들 것 같죠
정말 이대론 안돼 정말 이렇겐 안돼
그댈 잘라 내봐도 안돼
기억을 씻어내도 안돼
자라나고 자라서
또 한번 나를 뒤덮는 그대를
다시 미워 해봐도 안돼
정말 뭘 해도 안돼
그댈 지우는 건 오늘도 힘들 것 같죠
그댈 지우는 건 오늘도 힘들 것 같죠
스웨덴세탁소 - 조금만 더
이제는 이미 너무
늦어버린 건 아닐까
그대의 모든 순간이
나의 하루를 다 움직이는걸
조금만 내가 그댈
바라보는 이 시간이
조금만 아주 조금만
느리게 흘러가길
조금만 더 내게 그대를
보여줘요 가르쳐줘요
어떡해야 내가 그대의
위로가 되어 안아줄 수 있는지
내 모든 온기로 그대를
꼭 안아줄 텐데
다가올 모든 순간에
그대가 있길 바래요
내게만 벅찬 하루도
그대 곁에선 녹아버리니까
조금만 더 내게 그대를
보여줘요 가르쳐줘요
어떡해야 내가 그대의
위로가 되어 안아줄 수 있는지
내 모든 온기로 그대를
꼭 안아줄 텐데
내 모든 온기로 그대를
꼭 안아줄 텐데
치즈인더트랩 드라마의 OST
스웨덴세탁소 - Good Night Baby
잘자요 그대 오늘 밤 좋은 꿈꾸길 바래요
힘들었던 하루 일들은 모두 지워버려요
good night my baby
모두 잠든 깊은 밤 그댄 어떤 꿈 안에 서있나요
까만 밤하늘에 담긴 별을 보내드려요
good night my baby
그대 무심한 그 말에 나는 오늘도 잠들 수 없어
그댄 이런 날 모르지만
내가 아니라도 힘들 그댈 위해
지금 이 노래를 부르니 그대 부디 잘자요
good night my baby
이제 그대의 꿈 속에 나의 자리는 없겠죠
이 노래가 끝나면 우린
우린 이제 goodbye
굿나이또 zZ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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